[사례2-6] 개발지역에 인접한 토지에 투자하여 성공한 부동산투자 사례
≪사례 소개≫ 노증권은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중개업자 조언해를 만났다. 조언해는 파주 운정 택지개발예정지 주변에 임야를 구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한다. 노증권은 증권에서 까먹은 돈을 만회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자금을 모두 모아, 조언해가 추천하는 운정지구와 고양시 사이 국도변에 임야 1,500평을 평당 30만원에 구입하였다. 구입 후 1년 정도 지난 2003.5.8 건설교통부에서는 파주시 운정지구 일대 300만여 평에 수도권 신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요즘은 노증권은 한달에 한번 정도 조언해의 사무소를 방문해 날이 다르게 상승되는 땅값을 알아보는 큰 낙이 생겼다. 하지만 끝없이 상승할 것 같은 지가는 시간이 갈수록 점차 상승폭이 줄어들더니 최근 몇 달 동안은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 등의 영향 때문인지 계속 제자리걸음이다. 노증권은 지가 상승이 멈추고 매수자들도 뜸하다고 하니, 지난번에 조언해가 팔라고 권할 때 팔았던 것이 좋았을 것 하는 후회를 하고 있다. 오늘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경제신문을 보니까 내년 초에 택지개발 사업이 착공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가격도 안 오르는데 착공하면 무었하나 하는 생각에 식사 후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던 중, 중개업자 조언해가 전화를 해서 노증권이 보유한 임야를 구입할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노증권은 더 이상 오를 것 같지도 않으므로 자신의 임야를 팔아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보유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토의 과제≫ 1. 노증권은 지금 토지를 매각하는 것이 유리한가? 2. 택지개발이 되는 지역 주변에 토지를 구입하면 항상 지가가 상승할까? ≪해설 및 조언≫ 1. 개발과 지가변동 일반적으로 대단위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경우 인근지역의 지가는 새로운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기간동안 크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와 관련한 지가상승 3단계설에 의하면 개발지역의 지가는 개발계획 발표 직후 급상승하나, 개발계획이 발표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그 상승폭이 감소하고 점차 ...